미국의 유명한 쌍둥이 자매 배우 '올슨 자매'가 뉴욕에서 모험을 벌입니다. 이 영화에서는 활기찬 뉴욕의 배경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목차 1. 기본정보 2. 줄거리 : 쌍둥이의 뉴욕 어드벤처! 3. 캐나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밴드, 심플 플랜 4. 영화의 두 주인공 올슨 쌍둥이 |
뉴욕 미니트 (New York Minute, 2004)
감독 : 데니 고든
출연 : 애슐리 올슨, 메리케이트 올슨, 유진 레비 外
장르 : 코미디, 어린이
러닝타임 : 91분
줄거리 : 쌍둥이의 뉴욕 어드벤처!
서로 완전히 다른 성향을 가진 쌍둥이 자매 제인 라이언(애슐리 올슨)과 록시 라이언(메리케이트 올슨). 제인은 옥스퍼드 대학의 4년 장학금을 받기 위한 연설을 위해, 록시는 자신이 활동 중인 밴드의 데모테이프를 유명 밴드에게 전달하기 위해 함께 기차를 타고 뉴욕에 가려 하지만 기차 티켓을 잃어버린 두 사람은 기차에서 쫓겨납니다. 그런데 음악이나 영화의 해적판을 다루는 범죄조직의 일원이 체포되기 전 록시의 가방에 엄청난 양의 해적판 음악이 담긴 칩을 몰래 집어넣고, 이를 본 같은 패거리인 베니(앤디 릭터)는 그녀들에게 리무진을 태워주겠다고 제안하며 접근합니다. 리무진을 타고 뉴욕까지 도착한 두 사람. 베니는 칩을 빼앗기 위해 차를 이상한 방향으로 돌려 그녀들을 납치하려 합니다. 두 사람은 구사일생으로 탈출하지만, 베니는 제인이 두고 내린 다이어리를 보고 그녀들에게 연락해 칩을 주지 않으면 다이어리를 태워버리겠다며 협박합니다. 제인의 연설문이 다이어리 안에 있기 때문에 제인은 이 다이어리를 꼭 지켜야 했습니다. 연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제인은 록시와 함께 서둘러 칩을 돌려주려 하지만 여러 가지 말썽을 겪고, 설상가상으로 록시와 싸우고 헤어지게 됩니다. 결국 혼자서 베니를 만난 제인은 베니에게 납치를 당하고, 록시는 베니의 리무진을 우연히 발견하고 제인의 다이어리를 입수합니다. 결국, 제인 대신 연설 장소로 가게 된 록시는 제인 대신 연설을 하게 될 위기에 처하며 영화는 절정으로 접어듭니다.
캐나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밴드, 심플 플랜
영화에 깜짝 등장한 밴드 심플 플랜(Simple Plan)은 1999년 몬트리올에서 결성된 캐나다의 록 밴드입니다. 기억하기 쉬운 팝 펑크 사운드로 유명한 밴드이며, 수년에 걸쳐 팬층을 확보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밴드입니다. 현재 멤버는 피에르 부비에(보컬), 척 코모(드럼), 제프 스틴코(기타), 세바스티앙 르페브르(기타 및 백 보컬)이며, 2020년까지 활동한 과거의 멤버로는 데이비드 데스로시에(베이스 및 백 보컬)가 있습니다. 그들의 데뷔 앨범인 No Pads, No Helmets... Just Balls (2002)는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으며, "I'm Just a Kid"와 "Perfect"와 같은 히트곡들을 특별히 포함하고 있습니다. 밴드는 펑크 록과 팝 멜로디를 혼합한 스타일로 접근하기 쉽고 친숙한 음악을 추구했습니다. 심플 플랜은 그 이후로 Still Not Getting Any... (2004), 심플 플랜 (2008), 그리고 Taking One for the Team (2016)을 포함한 여러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그들은 활기찬 라이브 공연과 젊음의 불안과 감정을 다루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가사는 개인적인 투쟁, 관계 등과 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심플 플랜은 그들의 음악 외에도, 소외된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심플 플랜 재단과 함께 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자선 활동과 캠페인에도 참여해 왔습니다.
영화의 두 주인공 올슨 쌍둥이 자매
일명 올슨 자매로 유명한 메리-케이트 올슨과 애슐리 올슨은 아역 스타로서 명성을 얻은 이후로 패션 산업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온 미국의 여배우이자 패션 디자이너이며 기업가입니다. 메리-케이트와 애슐리는 1986년 6월 13일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셔먼 오크스에서 태어났으며 인기 있는 TV 시트콤 <풀 하우스 (1987-1995)>에서 매우 어린 나이에 연기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풀 하우스> 이후, 올슨 쌍둥이는 다양한 TV 쇼와 영화에서 함께 일했으며, 그들의 성공은 다양한 영화와 책과 음악으로 이어졌습니다. 2000년대 중반, 쌍둥이들은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유명한 그들만의 패션 라인 <더 로우>를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동생들의 이름을 따서 <엘리자베스(Elizabeth)>와 <제임스(James)>라는 브랜드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올슨 자매의 패션 사업은 많은 호평을 받았고, 산업에 대한 기여로 여러 상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그들의 독특한 스타일과 디자인 감성은 그들의 명성을 공고히 했습니다. 패션 사업 이외에도, 올슨 가족은 자선 활동에도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올슨 자매는 아역 스타에서 패션과 비즈니스 분야의 저명한 인물로 성공적으로 전환하여 다양한 재능과 기업가 정신을 보여준 것으로 유명한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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